|
|
메모장
이글루 파인더
도토리, 얼음집을 떠납니다.
좋은집에서 좋은이웃들과 함께 좋은시간을 보냈지만, 도토리, 떠납니다. ... 테터툴즈를 설치하고는, 개인일기를 쓰다가.. 티스토리를 분양받고는, 웹블로그와 설치형블로그 간의 DB이전 및 백업이 자유로워서.. 티스토리로 이동합니다. 이동해 놓고서, 오늘 얼음집을 보니, 아직도 찾아주시는 분들의 발자욱이 남아있길래.. 공지해드립니다.^^ http://dotory.tistory.com 또는 http://www.dotory.co.nr 에서 도토리의 혼자돌기는 계속됩니다.
아니.. 재채기를 조심하세요.^^ 눈 튀어나올 수 있습니다.
재채기를 할 때 왜 눈을 감게 될까? 사람이 재채기를 할 때 눈을 감는 이유는, 아주 빠른 속도로 숨을 내뱉기 때문에 눈의 튀어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재채기를 하게 되면 우리 몸은 눈을 보호하기 위한 본능적인 반사작용에 의해 눈을 감게 된다. 반사작용이란 어떤 조건이 발생했을 때 뇌를 거치지 않고 척수를 통해서 바로 반응하는 것을 말한다. 가령 뜨거운 것을 만지면 바로 손을 뗀다든가, 물체가 날아오면 눈을 감는 등의 현상이다. 바로 재채기를 할 때도 눈을 보호하기 위한 반사작용으로 눈을 감는 것이다. 그렇다면, 재채기를 할 때 내쉬는 숨이 얼마나 빠르고 위협적이기에 우리의 몸이 반사적으로 눈을 감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소리의 속도에 가깝다고 하면 믿을 수 있을까? 소리의 속도는 바람, 온도, 습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섭씨 0도, 건조한 공기에서는 초당 약 330m 정도의 속도로 이동하지만 온도가 높아지면 더 빨라진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소리의 속도는 초속 340m라고 말한다. 시속으로 환산하면 약 1,200km/h의 엄청난 속도이다.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숨의 속도는 초당 200~300m 정도이다. 평상시 호흡보다 이렇게 엄청난 속도를 낼 수 있는 것은 호흡과는 다른 신체 반응에 의해서 재채기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호흡은 주로 '횡경막 운동'으로, 내쉬는 숨의 속도는 약 10 ~ 20km/h 정도이다. 하지만, 재채기는 보조호흡 근육이라 불리는 복벽 주변의 근육을 비롯해 경우에 따라서는 발목 근육까지 사용한다. 그래서 재채기를 하다가 허리를 다쳤다는 말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 깊이 숨을 들이마시고서 이들 근육이 수축, 폐를 압박한다. 그 결과 폭발하듯 쏟는 숨이 바로 재채기고 이때 뿜어나오는 숨의 속도는 320km/h 정도다. 고속도로의 제한속도도 110km/h 정도이고, 태풍도 보통 120km/h이니 320km/h가 얼마나 빠른 속도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사이언스올>과학all>생활>탐구생활 중 ‘재채기는 왜 날까?’ 중
감탄 [感歎/感嘆]
[명사] 마음속 깊이 느끼어 탄복함. ≒영탄 - 영탄?.. 연탄이 아니구.. 첨 들어보는 말이네요.^^ 도토리, 경제학을 전공하고 사학도가 되고 싶었다. 음악을 좋아하고(여자없이 살아도 음악없이는 못산다고 말하고 다니고 있음..^^) 책을 좋아한다. 책도 시/소설의 순수문학보다 과학이나 미스테리분야를 좋아한다. 학습하고, 경험한 것이 아니기에 과학을 더 동경했을지도 모르지.. 그동안 현실에서 과학을 실감하지 못했다. 그저 컴퓨터의 발전을 보면서 빠르다.. 작년에 샀던 노트북을 보면서, 그때 사지 말껄..ㅡㅡ... 하는 정도였다. 그런데.. LG에서 개발한 '스팀 트롬'의 기사를 읽고서는, 감탄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열심히 연구하고, 개발한다고 하지만 실생활보다 부수적인 기능을 더하는 기업의 이익을 위한 연구/개발이라고 여겨왔지만, LG의 스팀 트롬.. 실생활에 변화는 물론,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것에 감탄했다. 무엇보다 상상하지 못한, 참신함에..^^ 도토리, 올 한해 참신하게 살아보자.!!!
어제 만난 친구가..
어떤 칼럼에서 '아이를 낳지 말자!'라고 했다고 한다. 자신도 그 생각에 공감한다고.. 저출산율 때문이다. 통계적인 수치며, 아이를 많이 나으면 세제혜택을 준다는 정부발표에 아이에게는 초코파이(情)가 필요하다는 말을 역설한 것이다. 도토리는 말했다. '하나ㆍ둘ㆍ셋.. 만을 말했다고, 넷ㆍ다섯ㆍ여섯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 정치며 언론이 인식이 그렇다. 말꼬리 잡는 식의 대화는 보는 사람마저도 답답하게 한다. 아이뿐만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우리에게 정(情)이 없다면, 누가 즐겁게 살 수 있을까?.. 당연함이다. '아이를 낳지 말자!' 라는 말. 어느 한쪽만을 가재미 눈으로 바라보는 시각. 정치ㆍ언론의 대표적인 시각. 아이를 낳지 말 것이 아니라. 편파적이고 이기적인 시각을 고쳐야 한다. 당연함, 함께 느낄 수 있고, 말 한마디에 이해가 담긴 그런 만남을 아이들에게, 저출산을 극복하여 더 많은 아이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지하철을 탔다.
앞좌석 대각선으로 말하지 못하고, 소리를 듣지 못하는 중년의 아주머니가 상대방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빤히 바라보기는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들어, 힐끗힐끗 바라보고 있었다. 손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수줍은 듯이 웃는 그 얼굴표정과 몸짓이 얼마나 보기 좋던지, 나까지 마음이 편해진다. 마음이 편해진다..?.. 전에는 불편했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편하다는 느낌도 없었으니.. 약간은 불편하기도 했던 것 같다. 잠시후. 의사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지, 답답하다는 표정을 짓는다. 그 안타까움이란.. 그 수줍음과 안타까움을 바라보고 난 뒤, 그녀가 내린 뒤.. 문득, 내 앞자리의 유리창에 비친 내 얼굴을 보게 되었다. 참, 무표정하다.. 도토리야!기분이 즐겁지도, 그렇다고 아쉬움, 불만조차도 담지 못한 얼굴이 그다지 반갑지가 못하다. 는 생각에.. 억지로 작은 표정을 지어보지만, 역시 어색하다. 무표정에 어색한 표정들.. 내 스스로가 느낀 이 표정을, 몸짓을 주위사람들은 얼마나 답답해 할까?.. 아니. 아무도 답답해 하지 않겠지.. 아!.. 왜?. 사는걸까?.. 나를 모르고, 상대방을 모르고, 나를 느끼지 못하고, 상대방을 느끼지 못하고.. 바꿔야 하겠지. 고쳐야 하겠지. 도토리부터~
내 마음 속에는 두더쥐가 산다.
가끔씩 고개를 내밀고는.. 너!..망치없지?.. 그래도 난.. 고개를 들었다, 숨었다.. 한다. 왜?.. 난 도토리 마음 속의 두더쥐 이니까?.. 아직.. 도토리가 망설이고 있으니까?.. 도토리. 너의 마음이 정해지면, 난 다시 숨지 않을꺼야.. 대신, 나의 동료가 다시 너의 마음 속에서 가끔씩 고개를 내밀고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 하겠지.. 도토리와 두더쥐. 언제나 한몸이란다. 너의 마음이란다. ![]() 사랑스러운 도토리의 여동생의 성화에.. 아직도 도토리는 잠들지 못하고 있다..^^ ![]()
그냥, 어제와 같은 오늘의 시작이었다.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어제보다 조금더 피곤했을지도, 무가지를 읽으면서도 그냥 덮고는 눈감고 싶기도.. 회사에 도착해서, 자리에 앉으니, 어제와 같은 오늘이 아니었다. 출근 후 첫통화에서도 피곤이 보인다고?.. 전화상으로 보여지는 피곤함이란?..^^ 암튼... 사무친다. (사무친다는 어원을 찾아보려고 네이버도 검색해보고,) 암튼 우리나라 말이 참 재밌다.. 덕분에 사무침에 묻히지는 않았다.. 사무친다는 것의 의미를 알고 싶고, 네이버검색을 하다가 보니.. 그리움도 줄어들었나보다. 암튼, 어제와 다른 오늘이라니.. 출근한 뒤 한시간이 지나도록, 일은 안하고 딴 짓거리하는 꼬락서니라니.. (꼬락서니?.. 이런 어디서 유래된 단어일까?.) 약간의 그리움과 여유로움?.. 암튼, 어제와는 다른 오늘이 괜챦기는 하군..! 매일같은 야근에서 벗어나, 오늘은 일찍 퇴근해볼까?.. 집에서 저녁을 먹어볼까?.. 아님, 남산길이나 걸어볼까?.. 출근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퇴근생각이라니..하하!..
최근 등록된 덧글
미래를 보장할수 없다면 안낳는게..
by 그런데 at 02/12 언제부터인가 전공서적이 아니면.. by 로드러너 at 02/07 잘 이해안됨 ^^;; 그래도.. 난 .. by 로드러너 at 11/09 저두 보이스카웃 때 부르던 기억.. by 일일일선 at 09/18 ^^.. 지난 모임에 얼굴도 못 .. by 도토리 at 07/23 ㅎ.. 난데 없이...문득..여전히 .. by 형진(9th) at 07/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