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돌아가야.. 이대로라도 서있지..
by 도토리
메모장
이글루 파인더
개념과 상식
개념 槪念
①여러 관념(觀念) 속에서 공통(共通)된 요소(要素)를 추상(抽象)하여 종합(綜合)한 하나의 관념(觀念) ②판단(判斷)의 결과(結果)로 얻어지며 판단(判斷)을 성립(成立)시키는 것으로 인간(人間)의 사고(思考)는 개념(槪念)에 의(依)해서 됨

네이버 한자사전에서 개념을 설명한 글이다.

쉽게 한자를 풀이하면, 대개(대부분) 개, 생각 념, 대부분의 사람이 생각할 수 있다는 뜻이다.
곧 상식이란 말이다.
상식없는 놈, 개념없는 놈. 같은 말이다.
개념없이는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 힘들다. 물론 좋은 쪽으로 일반적인 대부분의 사람보다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사람들이 따를 것이다.

그러나 현실에는 긍정의 개념보다 부정의 개념을 많이 듣고, 보게 된다.

한선교 국회의원의 무개념, 부정의 개념을 보고 답답한 마음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겨본다.
한선교 의원은 면책특권의 개념을 모른다.
곧 국회의원으로서의 권리만 알뿐, 의무는 모른다. 의무를 다하지 않고, 권리를 외치다니 댓가없이 이득을 취한 것과 다름없다.

면책특권이란 영국의 권리장전에 처음 명시된 국회의원의 발언, 표결을 위한 자유를 보장한 법이다.
권력이나 특정이익으로 부터 국민을 대표하는 대표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 바람막이이다.

한선교 의원은 위의 면책특권이라는 개념을 모른다.
그저 경찰수사에 방해하는, 자신을 지키기 위한 특권이 아니라는 것이다.
면책특권을 이용해 수사를 방해하는 것은 국민이 부여한 권리를 의무를 다하지 않은 채 가지려는 것이여, 수사를 방해하여 사회질서를 무시하는 반사회적인 행위이다.

상식적으로, 개념있는 생각으로 "정당하다면 숨을 필요가 있을까?"
by 도토리 | 2011/07/16 14:14 | 트랙백 | 덧글(1) |  
http://www.dotory.co.nr
도토리, 얼음집을 떠납니다.
좋은집에서 좋은이웃들과 함께 좋은시간을 보냈지만,

도토리, 떠납니다.

...
테터툴즈를 설치하고는, 개인일기를 쓰다가..
티스토리를 분양받고는,
웹블로그와 설치형블로그 간의 DB이전 및 백업이 자유로워서..

티스토리로 이동합니다.

이동해 놓고서, 오늘 얼음집을 보니, 아직도 찾아주시는 분들의 발자욱이 남아있길래..
공지해드립니다.^^


http://dotory.tistory.com 또는 http://www.dotory.co.nr
에서 도토리의 혼자돌기는 계속됩니다.


 
by 도토리 | 2007/03/28 17:44 | 트랙백(1) | 덧글(0) |  
361. 감기 조심하세요.
아니.. 재채기를 조심하세요.^^ 눈 튀어나올 수 있습니다.

재채기를 할 때 왜 눈을 감게 될까?

사람이 재채기를 할 때 눈을 감는 이유는, 아주 빠른 속도로 숨을 내뱉기 때문에 눈의 튀어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재채기를 하게 되면 우리 몸은 눈을 보호하기 위한 본능적인 반사작용에 의해 눈을 감게 된다. 반사작용이란 어떤 조건이 발생했을 때 뇌를 거치지 않고 척수를 통해서 바로 반응하는 것을 말한다. 가령 뜨거운 것을 만지면 바로 손을 뗀다든가, 물체가 날아오면 눈을 감는 등의 현상이다. 바로 재채기를 할 때도 눈을 보호하기 위한 반사작용으로 눈을 감는 것이다.

그렇다면, 재채기를 할 때 내쉬는 숨이 얼마나 빠르고 위협적이기에 우리의 몸이 반사적으로 눈을 감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소리의 속도에 가깝다고 하면 믿을 수 있을까?
소리의 속도는 바람, 온도, 습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섭씨 0도, 건조한 공기에서는 초당 약 330m 정도의 속도로 이동하지만 온도가 높아지면 더 빨라진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소리의 속도는 초속 340m라고 말한다. 시속으로 환산하면 약 1,200km/h의 엄청난 속도이다.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숨의 속도는 초당 200~300m 정도이다. 평상시 호흡보다 이렇게 엄청난 속도를 낼 수 있는 것은 호흡과는 다른 신체 반응에 의해서 재채기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호흡은 주로 '횡경막 운동'으로, 내쉬는 숨의 속도는 약 10 ~ 20km/h 정도이다. 하지만, 재채기는 보조호흡 근육이라 불리는 복벽 주변의 근육을 비롯해 경우에 따라서는 발목 근육까지 사용한다. 그래서 재채기를 하다가 허리를 다쳤다는 말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 깊이 숨을 들이마시고서 이들 근육이 수축, 폐를 압박한다. 그 결과 폭발하듯 쏟는 숨이 바로 재채기고 이때 뿜어나오는 숨의 속도는 320km/h 정도다.
고속도로의 제한속도도 110km/h 정도이고, 태풍도 보통 120km/h이니 320km/h가 얼마나 빠른 속도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사이언스올>과학all>생활>탐구생활 중 ‘재채기는 왜 날까?’ 중


 
by 도토리 | 2007/01/22 19:56 | 雜記 | 트랙백 | 덧글(0) |  
360. 감탄..
감탄 [感歎/感嘆]
[명사] 마음속 깊이 느끼어 탄복함. ≒영탄

 - 영탄?.. 연탄이 아니구.. 첨 들어보는 말이네요.^^



도토리, 경제학을 전공하고 사학도가 되고 싶었다.
음악을 좋아하고(여자없이 살아도 음악없이는 못산다고 말하고 다니고 있음..^^) 책을 좋아한다.
책도 시/소설의 순수문학보다 과학이나 미스테리분야를 좋아한다.

학습하고, 경험한 것이 아니기에 과학을 더 동경했을지도 모르지..

그동안 현실에서 과학을 실감하지 못했다. 그저 컴퓨터의 발전을 보면서 빠르다.. 작년에 샀던 노트북을 보면서, 그때 사지 말껄..ㅡㅡ... 하는 정도였다.
그런데..
LG에서 개발한 '스팀 트롬'의 기사를 읽고서는, 감탄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열심히 연구하고, 개발한다고 하지만 실생활보다 부수적인 기능을 더하는 기업의 이익을 위한 연구/개발이라고 여겨왔지만,
LG의 스팀 트롬.. 실생활에 변화는 물론,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것에 감탄했다.
무엇보다 상상하지 못한, 참신함에..^^

도토리, 올 한해 참신하게 살아보자.!!!


 
by 도토리 | 2007/01/10 11:31 | 雜記 | 트랙백 | 덧글(1) |  
359. 무제 그리고..

내용, 역시 없음이다.

도토리의 잊혀진 하루,계절 들이다.

 
by 도토리 | 2007/01/10 11:20 | 雜記 | 트랙백 | 덧글(0) |  
358. 당연함이 없는 사회?
어제 만난 친구가..
어떤 칼럼에서 '아이를 낳지 말자!'라고 했다고 한다. 자신도 그 생각에 공감한다고..
저출산율 때문이다. 통계적인 수치며, 아이를 많이 나으면 세제혜택을 준다는 정부발표에 아이에게는 초코파이(情)가 필요하다는 말을 역설한 것이다.

도토리는 말했다.
'하나ㆍ둘ㆍ셋.. 만을 말했다고, 넷ㆍ다섯ㆍ여섯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 정치며 언론이 인식이 그렇다. 말꼬리 잡는 식의 대화는 보는 사람마저도 답답하게 한다.

아이뿐만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우리에게 정(情)이 없다면, 누가 즐겁게 살 수 있을까?..
당연함이다.

'아이를 낳지 말자!' 라는 말.
어느 한쪽만을 가재미 눈으로 바라보는 시각.
정치ㆍ언론의 대표적인 시각.

아이를 낳지 말 것이 아니라. 편파적이고 이기적인 시각을 고쳐야 한다.
당연함, 함께 느낄 수 있고, 말 한마디에 이해가 담긴 그런 만남을 아이들에게, 저출산을 극복하여 더 많은 아이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by 도토리 | 2006/09/21 20:43 | 雜記 | 트랙백 | 덧글(2) |  
357.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
지하철을 탔다.
앞좌석 대각선으로 말하지 못하고, 소리를 듣지 못하는 중년의 아주머니가 상대방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빤히 바라보기는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들어,
힐끗힐끗 바라보고 있었다.

손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수줍은 듯이 웃는 그 얼굴표정과 몸짓이 얼마나 보기 좋던지, 나까지 마음이 편해진다.
마음이 편해진다..?.. 전에는 불편했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편하다는 느낌도 없었으니.. 약간은 불편하기도 했던 것 같다.
잠시후. 의사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지, 답답하다는 표정을 짓는다. 그 안타까움이란..


그 수줍음과 안타까움을 바라보고 난 뒤, 그녀가 내린 뒤..
문득, 내 앞자리의 유리창에 비친 내 얼굴을 보게 되었다.


참, 무표정하다.. 도토리야!
기분이 즐겁지도, 그렇다고 아쉬움, 불만조차도 담지 못한 얼굴이 그다지 반갑지가 못하다.
는 생각에..
억지로 작은 표정을 지어보지만, 역시 어색하다.
무표정에 어색한 표정들..
내 스스로가 느낀 이 표정을, 몸짓을 주위사람들은 얼마나 답답해 할까?..
아니. 아무도 답답해 하지 않겠지..

아!..
왜?. 사는걸까?..
나를 모르고, 상대방을 모르고,
나를 느끼지 못하고, 상대방을 느끼지 못하고..

바꿔야 하겠지.
고쳐야 하겠지.
도토리부터~
by 도토리 | 2006/07/18 23:33 | 雜記 | 트랙백 | 덧글(2) |  
356. 악연 - 도토리와 두더쥐
내 마음 속에는 두더쥐가 산다.


가끔씩 고개를 내밀고는.. 너!..망치없지?..
그래도 난..
고개를 들었다, 숨었다.. 한다. 왜?.. 난 도토리 마음 속의 두더쥐 이니까?..
아직..
도토리가 망설이고 있으니까?..

도토리. 너의 마음이 정해지면, 난 다시 숨지 않을꺼야..
대신, 나의 동료가 다시 너의 마음 속에서 가끔씩 고개를 내밀고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 하겠지..

도토리와 두더쥐.
언제나 한몸이란다.
너의 마음이란다.


 
by 도토리 | 2006/07/14 21:23 | 雜記 | 트랙백 | 덧글(0) |  
355. 도토리. 아직 잠들지 못하고..
어여쁜 여동생.
사랑스러운 도토리의 여동생의 성화에.. 아직도 도토리는 잠들지 못하고 있다..^^
by 도토리 | 2006/04/25 02:05 | 雜記 | 트랙백 | 덧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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